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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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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구현화 공부하기 / 개발 공부 포기와 도전 반복... 오랜만에 글 씁니다.. 사실 중간중간 포기를 하고 그랬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포기와 반복을 정말 오랬동안 했습니다 생각하면 포기했을떄 이유는 다 똑같습니다 국비지원 다니다 포기.. 사설학원 다니다 포기.. 그러다 개인공부하다 포기.. 강의나 책으로 보면서 기본문법 공부할떈 괜찮은데 이제 공부한거 응용겸 작은 플젝을 할떄는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코드로 구현하는게 안되니까 사람 미칩니다.. 그래서 항상 벽에 막힌 기분이고 이러다 그만둘 이유를 찾고 변명하다 결국 그만둡니다.. 근데 또 얼마 안있으면 계속 생각납니다 이게 내가 이렇게 공부한적이 있나싶고 공부할떄도 뒤 돌아보면 성장한게 보이고 성취감도 장난아니니까 이게 좀 마약같아요.. 이걸 참고 계속 했어야 하는데.. 운동도 운동해서 힘들고 알이배기고 할떄..
게임분야 언어,엔진 선택방법 저는 국비교육,부트캠프를 다니다 그만두고 독학중입니다 처음에는 취업 진입장벽이 낮은 웹개발자가 되려고 자바를 배웠지만 공부를 해본결과 제가 해보고 싶은,만들고싶은 분야로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해서 게임분야를 가기로 정했습니다 게임분야에선 대표적으로 쓰이는 언어는 c++과 c#이고 요즘은 다른 언어도 쓰인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 두 언어가 많이 쓰여요 많이 쓰이는 게임엔진도 언리얼,유니티를 사용하고 자체엔진을 만들어 쓰거나 코코스 같은 엔진도 쓰는곳이 있지만 많지않아요 그 외로 자료구조나 알고리즘,기본적인 수학지식은 필수로 필요합니다 큰 중견,대기업(예:n3)을 목표로 한다면 언리얼과 c++ 인디개발자나 중소, 모바일 게임회사를 목표로 한다면 유니티와 c# 정리해보면 게임을 만들기 위해선 게임엔진이 필요한데 ..
지금까지 개발자가 되기위해 공부과정1(국비교육) 회사를 퇴사후 개발자가 되기위해 글을 찾았고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기 위해선 크게 3가지이다 1.대학진학 2.국비교육 or 사설학원 3.독학 나는 고졸이었고 처음엔 대학 진학을 생각했지만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수능공부로 몇년을 보내야 된다는 생각에 차라리 그 시간을 학원에 투자해서 빠르게 배우는게 좋다고 생각을 했다 프로그래밍은 사설 학원보단 국비교육이 대다수이고 글을 보면 알겠지만 좋은 후기를 찾기 힘들다 이유는 간단하다 1)학원 커리큘럼: 여러가지 잡탕으로 섞어서 짦게 배운다 = html일주일 자바한달 c언어 한달 등등.. 하나만 배워도 부족한데 자꾸 다른 것들 섞어 놓는다.. 사실 여러가지 배우는게 나쁜건 아닌데 어느정도 수준이 되었을 떄나 좋다는 전제조건이 있음 차라리 언어 1개에 api와 자료구조..
개발자가 되기로 결정하게된 계기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 지망생 비전공자 입니다 이전까진 프로그래밍이 뭔지 하나도 모르던 사람이였는데 병특으로 공장에서 일을하다 2015년쯤 어나니머스가 북학을 해킹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이쪽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떈 그냥 그냥 막연하게 해커가 되기위해 학원을 알아 보았고 주말반으로 학원을 다녔는데 그 과정이 끝나고 무슨 소린지 알 수 도 없었고 환불한고 하니 저와 같이 수강하던 사람들도 절반 이상이 환불한다고 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우연인지 학원을 그만둔 뒤로 다니던 회사가 대기업하고 계약을 하게되서 직원들은 주말출근도 하게 되었죠 그렇게 개발쪽은 잊고 살다가 병특 기간이 끝나서 회사를 그만두고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프로그래밍 학원 다녔던게 생각났고 그렇게 개발자에 대해 엄청 찾아보게 되..